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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몸이 많이 아파서 우울해 할때 아침마당에서 안성훈 님이 대학생때 노래을 부르셔고
안성훈 님 효심에 감동받고 노래도 다른 가수들과 달리 목소리 마술사 처럼 노래도 빛나고
인간성 자체도 무적 좋아서 10년전 부터 팬이
되었답니다. 안성훈 님 노래을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흴링됬습니다.
안성훈 님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