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엄마가 생각나서 더 슬퍼지는 곡이에요
가슴을 울리고 애절한 슬픈 음색이 너무 슬프고 어머니를 생각하는 안성훈님의 따뜻한 마음도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