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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님을 노래를 듣고 무기력한 생활이
활력이 생기기 시작 했어요 그렇게 시작된
가수님 앓이가 벌써 3개월째네요
성훈님 저에게는 빛같은 존재입니다
한줄기 희망을 주셨으니까요
안성훈님을 찾아보고 응원하는 제 모습은 활기가 넘쳐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가수님 미스터트롯2 경연할때 저도 팬으로 투표를 했는데요 벌써 진이 되신지 내일이면 100일이네요 축하드리고 축하드립니다
가수님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평생 응원하며 살께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