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안성훈님 노래를 듣고 느꼈던 것을 솔직하게 적었을 뿐인데, 포기하지 않는 인생의 멋짐에 대해 말했을 뿐인데, 울림을 주는 안성훈님을 응원하고 승승장구하길 바랐을 뿐인데, 맛있는 커피 잘 마실게요. 응원도 하고 힘난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