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로또 22회 재밌는 상황이 연출되었네요 아들도 유명가수인데 대결에서도 아들보다 더 응원하는 혁진엄마 ㅋ 그러나 결과는 남의 엄마를 실망시키는? 안성훈의 아쉬운 패배였으나 남자가 부르는 꼬마인형은 새롭게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