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로또 57회 성훈님과 해성님이 함께하는 소풍같은 인생 무대네요 해성님에게 더 맞는 선곡인듯 한데요 성훈님도 이런 정통 스타일도 잘 소화를 하네요 안어울릴듯한 두 분의 조화로운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