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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트'도 몰랐던 저를 트로트의 세계로 입문시켜준 우리 안성훈 가수님😆
트로트의 맛을 이제 알았네요👍
요즘은 성훈님 노래로 하루를 보냅니다.
들을 때마다 감탄 또 감탄!
감동 듬뿍 받으며 오늘도 가수님 노래로 힐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