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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이렇게 연예인 좋아해본적 없는데 성훈 가수님이 처음입니다.
덜컥 팬카페에 가입하고, 인스타에 가수님 팬계정도 만들고, 음원 스밍에, 투표에, 방청에, 콘서트, 스케줄도 따라가고.
늦게 배운 덕질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제 자신이 몹시 낯설지만 새롭고 재미있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요즘 가수님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납니다. 이거 성훈병 말기 증상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