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님과 진해성님의 소풍 같은 인생을 듀엣으로 불렸네요 두분다 노래를 잘하니 더 얘기 할것이 없는 즐거운 무대였어요
즐거운사자K125300요즘은 각자 솔로로 노래 부를때도 좋지만 이렇게 두명 세명 함께 부르는 무대가 참 좋더라구요. 멤버들끼리 이젠 서로 합도 잘맞고.. 친한 모습이 보여서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