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면 너무 웃겨 출구가 없네요. ㅋㅋ
너무 웃겨 한번 보기 아까워요.
아침 마다 웃고 시작하려고
매일 보게 되요.ㅋㅋㅋ
"여보세요 문을 여시요
어제도 똑같은 하루!
시간은 점점 지나가는데,
아무도 몰래 눈물 닦으며,
아무 일 없는 듯 앉아 있나요!"
여기까지는 잘 나가다가
진욱님의 가사를 틀려 버렸네요.
웃 참 실패 해서 민망해지고ㅋㅋ
안성욱님이 가창력으로 커버하려고 하는데,,, 왜왜 두번해야되는 데
세번해서 아애 가사 빠지고요..ㅋㅋ
다 들 웃겨 자지러 지고..
이제 웃기기로 작정! 애드립 남발ㅋㅋ 허탈~ 멘붕~
귀여우니까 재미지니까 98점 승리해네요.
막방의 아쉬움 달래주었어요.
여러분도 기분업이 필요할때
당장 들어 보세요..
킹재미 보장♡ 최고입니다.
안성훈님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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