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님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
마지막 버스킹'
마지막 추억을 만든
감미로운 노래 선물'
진심 눌러 담아 노래한
'잠깐이라도'
무한 감동을 주었어요.
감성천재 안성훈님이
작사에도 참여한
곡
'잠깐이라도'
노래를
감정과 진심, 정성 담아
불렀을때
진한 여운이 이어졌고
짙은 울림이 전해졌어요.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 프로그램은
종영되어도
다른 프로그램에서
또 좋은 모습 계속 보여주면 좋겠어요
노래를 매력적으로
참 잘하는 가수
안성훈님
계속 활발하게 이어지는 방송활동
오래 오래 빛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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