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요즘 축제가 많아 바쁘죠 이렇게라도 소식 들으니 좋아요
가창력 참 좋은 가수
안성훈님
그린컬러톤의
캐쥬얼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진심담아
노래하는 모습 빛났어요.
공주님, 엄마꽃, 좋다, 메들리, 자기야
노래를 연달아 부르며
탁월한 가창력과
마음 담아진 감정표현
발산하여서
정말 좋았어요.
노래한곡 하고 다음곡 노래하기전에는
다정하고 따스한 멘트로
관객들과의 거리감을
좁혀서
좋은 인성도 돋보였어요.
안성훈님은
왕성한 활동 계속 이어가며
훌륭한 스타로
더 높이 우뚝 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