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2020년에 kbs드라마스페셜 단막극
이한위님이 트롯가수역으로 출연하셨던 작품
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 ost
동명의제목으로 발매되었다가 22년에 다시 어레인지해서 라일락꽃이라는 제목으로 발매하신 노래에요.
한해한해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만큼 쌓이는 기억과 추억들을 소중히 생각하며 살자는 의미가 담긴 뜻깊은 노래죠.
이 노래를 성훈님이 이번달7일 방송된 더쇼에서도 부르셨어요.
노래 제목처럼? 라일락 색 수트를 무대의상으로 선택하셨는데 디자인도 좋고 잘 어울리네요.
20년 그리고 22년 이때랑은 또 다른 성훈님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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