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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랄랄라 유랑단 멤버들이 중노동 현장에 뛰어들었다.
벼 베기 등 역대급 노동강도에 좀처럼 작업 속도가 나지 않아
모두가 지쳤다.
벼 베기후 홍천 전통시장으로 향해 시장 상인들과 군민들과 허물없이 어울어져 무대를 들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