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랄랄라 유랑단에서
깊은 산속 자연산 송이버섯 찾아
현장에 간
안성훈님
그곳에서도 좋은 인성은 곳곳에서 돋보였어요.
채취 현장 입구에서
도와줄 분들 만날때에는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고
가파른 산으로 올라갈때에는
바구니를 혼자 맡아든채로
최선을 다하는
안성훈님
장면마다 좋은 인성이 느껴졌어요.
최상급 1kg에 180만원이라는
정말 비싼
자연산 송이버섯
전문적으로 채취하는 분이
캐서 먹어보라고 주었을때는
혼자만 먹지 않고
카메라맨, 감독님, 스탭분들까지
다 나눠 먹고
시청자까지 챙기는
안성훈님
인간미와 따스한 인성이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것 같았어요
언제어디서나
최선을 다하고
겸손한 좋은 인성을 보이는
안성훈님
훌륭한 스타로
더 높이 우뚝 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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