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안성훈님 전통시장에서 훈훈한 모습 보여주었어요.

 

 

 

순수하고 소탈한 모습으로 

경동시장 전통시장에 

등장한 

안성훈님 

훈훈한 모습 보여주었어요.

 

무대에서는 

최고의 가창력으로 

무대를 휘어잡는 

안성훈님 

스웨터와 조끼 입은 

소박한 모습으로 

전통시장에 등장해

마늘을 까며 일손을 돕고'

만두를 만들기도 하고,

도라지도 까며

시장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어서

감동적이었어요. 

 

옆집 청년처럼 

친근한 모습으로 

시장에서 일손을 

도우며 

훈훈한 이미지 만든

안성훈님 

새해에도

멋지고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활동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