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글속에 강한 팬심이 담아진것 같아요. 좋아하는 가수 덕질이 생활에도 변화를 많이 주지요
저는 처음에는 트로트 가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트로트 가수라고 하면 약간 연령대가 높고, 노래가 세련되지 못하고 느껴졌었거든요.
그러던 중 미스터트롯 시즌1을 어머니와 함께 보기 시작했어요.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어머니께서 트로트를 좋아하시니까 저도 약간 억지로 보기 시작했구요.
그런데 임영웅이라는 가수가 나오고, 어머니와 저는 임영웅이라는 가수에 완전히 빠져들었어요ㅎㅎ 뭔가 첫 무대부터 점점 “군계일학” 이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가수더라구요. 어머니와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문자 투표라는 것도 해봤구요.
미스터트롯1 이후에는 어머니와 함께 유튜브에서 임영웅님 무대를 많이 찾아봤어요ㅎㅎ 뭔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데 뭔가 남들과 다른 감수성이 느껴졌고, 시간이 갈수록 외모도 물이 오르더라구요ㅎㅎ
이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수가 되었네요. 앞으로도 어머니와 함께 많이 응원하고 싶고, 앞으로 쭉쭉 계속 보고싶어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