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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내 삶의 반쪽이 되어
나의 삶에 깊숙히 들어 온 가수
아침이면 밤새 잘 있었나 안부를
물어보고 밤이 깊어지면 오늘
하루도 수고했으니 잘 자라고
웅나잇 인삿말도 건네본다
소꿉장난하는 아이처럼
덕질이 이맛인가봐요
행복하네요
고척돔 콘서트도 기대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