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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 좀 왔는데 오늘은 날이 좀 갠 것 같네요.
한동안 장마철이라 이런 날씨가 반복될것같군요
아무튼 오늘은 사랑은 늘 도망가 노래를 들었습니다
"잊지 못해서 가슴에 사무친 내 소중했던 사람아" 이 부분 가사가 상당히 오늘따라 더 기억에 남고 계속 듣고 싶네요
절절하고 너무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