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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그의 이름으로 200만원을 기부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임영웅의 팬들이 ‘선한스타’ 6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20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 치료비로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로 ‘선한스타’를 통해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된 누적 후원금은 총 1억 598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