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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개인적인 일로 힘든 시기를 겪은 적이 있어요
마음 속에 화가 올라오라는데 이걸 어디다가 풀 곳이 없더라구요
좋은 일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툭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없었어요
괜히 얘기하면 저의 허물이 될거 같아서요
그렇게 속앓이를 하다가 영웅님의 인생찬가라는 노래를 듣고 많이도 울었어요
노래를 듣는데 제 인생이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응원을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렇게 위로를 받으며 조금씩 화를 삮일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