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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님의 이름을 제대로 알리게 된 계기죠..
미스터트롯에서 바램 불렀던거.....
뭐니뭐니해도 이때가 최고였어요
진짜 감동의 도가니였죠ㅠㅠ
다시봐도 목소리와 그때 감성에 빠져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