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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미국팬 수 테일러(Su Taylor, 한국명 김수향)는 미국 이민 1세대 교포다. 그가 때마다 미국에서 날려보내는 선행 메시지는 임영웅 팬덤 영웅시대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만큼 아름다운 꽃으로 승화됐다.
그는 지난 6월16일을 임영웅의 서른 네번째 생일을 기념해 승일희망재단에 2000 달러(270만 원)를 기부한데 이어 데뷔 9주년을 맞는 오는 8월8일에도 같은 금액을 기부 약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