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임영웅과 나훈아 콘서트, 배우 변우석 팬미팅 티켓 등을 판매한다며 허위로 광고해 2000만 원 넘게 편취한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특히 항의하는 피해자를 향해 자녀의 신상 등을 거론하며 협박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협박,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배 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자 8명의 배상 신청도 받아들여 총 607만6000원의 배상도 명했다.
진짜 요즘 사기꾼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티켓 구한다고 정식업체말고 다른곳에서 사실때 조심하세요 ~
저런사람들은 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