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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에서 영웅님과 영탁님 함께 sg워너비 내사람을 불렀는데 sg워너비가 울고가겠어요
영웅님과 영탁님 듀엣으로 부르는데 내사람은 세사람이 불러야 되지만 두명이 부르니 뭔가 허전했어요
소몰이 창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화음이 기가 막히네요
영웅님 이렇게 노래를 잘한지 몰랐는데 트로트 말고 그냥 발라드 하러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