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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섬마을 할매’들을 위한 즉석 콘서트를 연다. VIP 좌석 부럽지 않은 1열 시야에서
노래 선물을 받게 된 할머니들의 눈에선 무한 하트가 쏟아져 나왔고, “설 쇠었다!”
감탄이 터진다는 후문순식간에 섬마을이 공연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다고 하니깐
꼭 본방사수해서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