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님이 스태프에게 남긴 손편지 보셨나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애써준 스태프들이 진정한 히어로다 언젠가 다시 좋은 인연으로 만나고 싶다고 말해줬네요 부녀회장님께서 해주신 태어나서 처음 듣는 표현으로 마무리 하겠다. 끝내 행복해라고 썼는데 진심이 담긴 느낌이었어요 스태프까지 생각하는 마음이 매력포인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