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조카도 이 곡 듣고 감동받았다네요 이거 듣고 착해지기로 했대요 ㅋㅋㅋㅋ 가사에 감명받은 걸까요 가사가 전해주는 묵직한 감동이 있는 거 같아요 저만해도 근무중 화가 잔뜩 났는데 순간을 영원처럼 가사 생각 하면서 꾹 참고 이겨냈더니 어느새 화가 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