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본방송 보셨겠죠? 정말 한시도 눈을 뗄수없는 시간이였어요 어찌나 무대에서 신나게 즐기시는지 요즘 느슨해졌던 제 팬심에 불을 지피며 다시한번 쎄게 입덕하네요ㅋ 제가 영웅님께 입덕한 계기는 그 어떤것보다도 무대를 진심을 다해서 하시는 그 열정이였던걸 다시한번 깨닫게되는 시간이였어요 역시 영웅님은 무대위에서 가장 빛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