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장미Z118279
항구의남자는 또다른 감동이죠 너무 좋아요
소모도에서 부르는 항구의남자는 또다른 감동이에요
지금도 넘 귀여운데...이때도 귀여웠군요
목소리좋고 청량감을 줍니다
항구의남자는 또다른 감동이죠 너무 좋아요
목소리가 너무 좋죠ㅎㅎ 항구의 남자 노래가 너무 잘어울려요
항구의 남자는~~!! 홍잠언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영웅님~^^
영웅님이 부르는 항구의남자 매력터질거 같아요~! 아직 못들어봤는데 찾아볼게여
코로나 때 트로트 참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더 정이 가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항구의 남자 오늘도 들으러가요. 영웅님 못부르는 노래가 없네요.
맞아요 ㅎㅎ '항구의 남자' 들으면 감동이 확 다가오죠.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청량감이 정말 최고예요.
저도 소모도 버전 들어봤는데, 그때 모습마저 귀엽고 매력 넘치더라구요. 영웅님은 어떤 노래든 소화력이 대단해요.
항구의 남자는 들을 때마다 마음이 뭉클해져요. 노래 속 감정 전달력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소모도에서 부르는 항구의 남자 정말 또 다른 감동이 느껴지더라구요
항구의 남자 부른 무대도 좋았지요. 예전에는 지금보다 풋풋하였구요.
맞아요 진짜 너무나 멋졌어요 저떄로 돌아가고 싶어요
진짜 재밌게 봤었어요 또 보고 싶어지는군요 ㅎㅎ
감동적이에요 명품보이스예요
이노래 너무 좋아요 영웅님이랑도 잘어울려요
목소리 진짜 부드럽네요.. 귀호강중이에요
항구의남자 노래는 또 다른 감동이에요 ㅎㅎ 목소리가 너무 좋고 청량감을 줍니다 대박이네요
항구의 남자 부를때 또 다른 감동을 주었지요. 노래의 맛과 멋 느껴지게 했구요
멋지고 좋은음악은 영웅님이 책임져주네요 믿음직 스러워요
청량한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요 노래를 들으면 바다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