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서의 첫 경기에서 첫 패배를 한 임영웅은 연신 "아쉽다"고 토로하다가도 풀죽은 선수를 "잘했다"고 다독였다. 가장 먼저 다친 선수는 없는지 체크한 임영웅은 "그걸로 됐다. 즐겁게 하지 않았냐"며 잘했다고 박수를 보냈다 아쉽게 져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 그래도 영웅님 감독에대한 열정을 제대로
볼수 있었던것같아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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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즐거운사자K125300
영웅님 이번엔 선수로 안뛰고 감독으로만 활동했나보군요.
캬아~ 감독으로서의 열정도 대단하네요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영웅님 감독 데뷔 축하드려요.
열정 넘치는 모습에 팬으로서 감동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