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다람쥐A195030
작곡가 부부와 대화가 좋더라구요 저도 감동받았어요
녹음실 비하인드 중 '돌아보지 마세요' 부분을 짧은 동영상으로 재편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
작곡가 부부는 70대라고 밝히며 임영웅과 함께 작업한 것에 대한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음악을 하면서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우리가 오리라고 상상도 못했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임영웅은 "이렇게 좋은 곡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작곡가 부부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작곡가 부부도 "아니, 진짜 너무 내가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서로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주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