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하마C191129
쇼츠 저도 봤어요 감동적인 스토리입니다
가수 임영웅이 신곡 '돌아보지 마세요' 녹음을 마친 후, 70대 작곡가 노부부와의 나눈 이야기가 유튜브 쇼츠로 공개됐다.
임영웅은 24일 최근 공개한 녹음실 비하인드 중 '돌아보지 마세요' 부분을 짧은 동영상으로 재편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작곡가 부부는 70대라고 밝히며 임영웅과 함께 작업한 것에 대한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음악을 하면서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우리가 오리라고 상상도 못했다"라며 솔직한심경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