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이제 나만 믿어요,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위로가 되어주고 힐링이 되어주어서 이 노래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웅님의 노래를 너무 좋아하여 안 들어본 곡이 없는데요 영웅님은 음악적 스펙트럽이 단순히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장르를 넘어 마음으로 전해지기 때문에 더욱더 귀기울어지는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곡들을 몇개 소개해 드리자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에요. 미스터 트롯에서 부른 노래인데 영웅님의 특유의 섬세하고 절제된 감정표현이 극대화가 되어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 매일마다 찾아 듣고 있네요.
다음으로는 이제 나만 믿어요라는 곡이에요 가사부터 멜로디까지 모든게 완벽하고 결혼식 축가로도 많이들 부르는 노래에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노래는 사랑은 늘 도망가입니다 드라마 ost로 발표되며 영웅님이 감성 발라더로서의 진가를 보여준 곡이에요 위에 3곡은 매일마다 챙겨 듣는 레전드 곡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