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무개애 지칠때 듣기너무좋은위로형노래내요 가사가철학적이고공감되서 들을수록 더 의미가 생기내요 낮은음부터시작해 감정이 점차 고조되는흐름이 매력적이내요 임영웅님의 담담한 전달력이 가사해석을 더 선명하개 만드는것 같아요 누구나 느끼외로움과 공허함을 부드럽개 감싸주는것 같아요 혼자있고싶은나라 들으면 마음이 덜 무거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