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임영웅 목소리 귓가에서 계속 맴돌아서 또 이렇게 자꾸 자꾸 찾아듣게 되네요 깊어가는 가을, 감성적인 목소리~ 그때 헤어지면 된다고 이 노래를 듣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