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척돔 공연은 4일 오후 8시 NOL 티켓에서 진행된다. 임영웅은 매 투어마다 전 지역·전 회차 매진을 기록해온 독보적 티켓 파워의 주인공으로, 이번 역시 치열한 피켓팅이 예상 제발 이번에는 꼭 성공하고싶네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