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영웅님 우리들의 블루스 노래 들으며 위로가 되요

우블 드라마도 참 좋아했어요. 끝나서 넘 아쉬웠었네요.

드라마도 좋았고. 노래도 좋았고.
특히 영웅님이 불러 주셔서 더 좋았네요.

 노래는 제 삶에 큰 의미를 주고,
그 노래로 매일 기운을 얻고 있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언제나 당신의 음악과 함께하는 순간들이
제 삶에서 가장 큰 위로가 되고, 행복한 순간들로 채워지게 해줘요.

영웅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고마워요!

 노래는 제 마음을 항상 울려요.
그 감동 덕분에 힘든 일도 조금 더 쉽게 이겨낼 수 있어요.

 노래는 언제 들어도
그 안에 담긴 진심과 감동이 제 마음을 울려요. 고맙습니다!

영웅님 '우리들의 블루스'는 정말 언제 들어도 음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곡인 것 같아요.
드라마는 끝났어도 여전히 많은 분들께 깊은 울림과 공감을 선사하는 명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