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부영웅시대'가 중증발달장애인 요양시설에 300만 원을 후원했다. 최근 임영웅 팬클럽 '서울 동북부영웅시대'는 12월 5일 중증발달장애인 요양시설 동천일리하우스에 방문해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천일리하우스는 중증장애인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요양시설로, 현재 35명의 거주인이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