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시상식의 트로피보다 팬들이 흔드는 하늘빛 물결이 우선이었네요 가수 임영웅님이 MMA2025 2관왕의 영예를 안았지만 시상식장 대신 콘서트 현장을 지키며 남다른 팬 사랑을 입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