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인장미I211870
셀프 언박싱 너무 좋죠 더더 사고 싶어져요 ㅎㅎ
임영웅님이 직접 자기 앨범북 언박싱하는 영상 봤는데 진짜 초반부터 텐션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처음 등장해서 앨범 들고 흔드는 그 모습부터 표지 넘기자마자 큰 접지 포스터 꺼내는데
내가 너무 작은 거 아니야?하는 멘트가 또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사진 넘기면서 자기 얼굴 보고 오호호호후! 하던 순간은 진짜 웃음 참기 힘들었고요
계속 넘길수록 본인도 맘에 드는 표정이라 그런지 살짝 들뜬 느낌이 보여서 팬들 좋아할 거라며
스포하는 말투도 너무 익숙하고 정겨웠어요
특히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 페이지에서 손글씨로 써 내려간 비하인드를 읽는데
그 진심이 그대로 느껴져서 마음이 묘하게 차분해지는 순간이었어요
가사와 감정에 얼마나 몰입했는지 그대로 담겨 있어서 앨범북 자체가 그냥 작은 일기장 같았어요
마지막에 하트 코스터랑 포카 소개하면서 액자에 해서 두면 예쁘다는 꿀팁 주는 것도 너무 좋고
하나 고르면서 쑥스러워하는 모습까지 완벽하게 임영웅 그 자체였어요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얼마나 공들였는지 직접 보여주는 영상이라 너무 만족스러운 언박싱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