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세월의 뒷모습을 가만히 보듬어주는 느낌입니다. 담담하게 읊조리는 가사를 듣다 보면 지나온 내 삶의 고단함이 위로받고,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이 다시금 절절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