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E127803
영웅시대가 만든 서울의 푸른 파도가 멋지네요. 응원하고 있어요.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고 차가운 겨울바람만 감돌던 '비수기'의 고척스카이돔.
하지만 지금 그 거대한 회색빛 돔구장은 일년 중 가장 뜨거운 '성수기'를 맞이했다. 야구 팬들의 함성이 떠난 빈자리를, 이제는 ‘히어로’ 임영웅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가득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가수 임영웅의 ‘투어 2026’ 고척스카이돔 콘서트를 앞두고, 서울 도심 전체가 그를 맞이하는 ‘푸른빛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임영웅 팬클럽 ‘전국영웅시대’가 주도한 여섯 번째 홍보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며, 삭막한 도시에 감동의 온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