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일, 새해의 시작과 함께 대전 컨벤션센터는 전국의 영웅시대가 보내온 하늘빛 물결로 넘실거렸습니다. 임영웅은 무대 위에 오르자마자 "여러분들의 모든 시작을 응원하겠다"는 따뜻한 메시지로 팬들의 마음을 먼저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의 백미였던 '영웅 노래자랑' 코너에서는 그의 재치 있는 입담과 장르를 가리지 않는 가창력이 빛을 발했습니다. 팬들의 사연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눈을 맞추는 그의 모습에서 단순한 가수가 아닌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심을 느꼈습니다. 대전의 찬 바람도 히어로가 전하는 뜨거운 에너지 앞에서는 무색해질 정도로 공연장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우리는 그의 노래를 들으며 올 한 해도 그와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