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한 가사인데 묘하게 힘이 되는 노래예요. 지나간 시간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앞으로 가게 합니다. 임영웅의 절제된 감정 표현이 인상적이에요. 과하지 않아서 더 오래 듣게 됩니다. 조용히 혼자 듣기 좋은 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