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열린 'IM HERO TOUR 2' 공연 중 임영웅이 현장 팬들의 즉흥 신청을 받아 '보라빛 엽서'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당신의 생각에 눈물로 써 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이라는 가사를 특유의 깊은 감성으로 소화했다. 그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이라는 대목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