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 수수한 옷차림과 민낯으로 등장한 임영웅은 "우리 리턴즈의 성실한 회원, 항상 일찍 오는 회원"이라고 소개하며 선수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경기 전 선수들을 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단체 승리 기원 구호를 외치며 듬직한 구단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선수들이 골을 넣는 순간에는 "야, 될 놈이다"고 감탄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진짜로 멋지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