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M191128
엄청나네요.. 진짜 강력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해 K팝 공연 티켓을 대량으로 확보한 뒤 높은 가격에 되팔아 수십억 원의 이익을 챙긴 암표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11일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공연 티켓을 조직적으로 되팔아 부당 이익을 얻은 혐의(업무방해, 공연법 위반 등)로 총책 A씨(28) 등 1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범행에 깊이 관여한 3명은 구속됐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인기 공연 티켓을 선점해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약 71억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가수 임영웅을 비롯해 인기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 표를 집중적으로 확보해 되파는 수법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