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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뮤비 봤어요.
힘든 일상을 보낸 나를 위로해 주는것 같네요.
배낭하나 메고 당장 떠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상상하게 되네요.
영웅님의 목소리가 편안하면서도 음색이 돋보여요.
아무도 없는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노래하시는데 왠지 마음에 평온이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