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영은 기자] 최근 트로트 가수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직전 주 구글 트렌드지수와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으로 한 주 동안 어떤 트렌드가 얼마나 검색돼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는지 알 수 있는 지표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9월 30일~5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9월 4주차 지표의 경우 9월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차트를 살펴보면 임영웅이 49,349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장윤정이 29,902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임영웅은 전주보다 3,977포인트 상승, 2위 장윤정은 전주보다 21,411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이찬원, 4위 김호중, 5위 이진욱, 6위 강훈, 7위 영탁, 8위 박서진, 9위 이건주, 10위 손태진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박지현, 12위 은가은, 13위 박현호, 14위 정동원, 15위 김소연, 16위 장민호, 17위 심수봉, 18위 한강, 19위 민지, 20위는 송가인 순으로 나타났다.